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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혼을 담을 수 있을까?

설 연휴때 매우 중요한 제안서를 작성하느라 감기몸살에 지친 몸을 달래며 일을 했다.  일을 하면서 내가 만든 문서에 나의 魂이랄까 氣라고 할까 이런 것이 들어 갔다라는, 확실한 느낌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생각이 밑도 끝도 없이 떠 올랐다. 이쯤되면 문서 작업도 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 2000년도 전후로 기억되는데 한신대학교 철학과 김상일 교수가 ‘퍼지이론과 한국문화’란 컬럼을 전자신문에 100회 이상 연재를 했는데 (책으로도 출간됨.)...

신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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